피해자 A씨와 B씨는 오랜 기간 같은 지역 사회와 모임에서 활동하며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피고인은 피해자들의 사적인 관계에 관한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를 사실인 것처럼 주변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해당 내용은 단순한 험담 수준을 넘어 피해자들의 사회적 평가를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는 성격의 내용이었습니다.
이후 피고인은 피해자들과 공통된 지인들에게 관련 내용을 반복적으로 전달하였고, 공개된 장소에서도 피해자를 향해 모욕적인 표현을 사용하는 등 행위를 계속하였습니다.
그 결과 피해자들은 지역 사회와 지인 관계에서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게 되었고, 결국 형사고소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형사/명예훼손·모욕
약식명령에 불복한 피고인의 정식재판 청구에도 유죄 판결이 유지된 사건
의뢰인
피해자 A씨
사건 요약
지역 커뮤니티 내에서 특정인들의 사생활에 관한 소문을 반복적으로 퍼뜨리고 공개된 장소에서 모욕적인 발언까지 한 가해자를 상대로 형사고소를 진행한 사건.
최종 결과
가해자 유죄 판결
CASE LAWYERS
박은서 변호사
대표 변호사
곽정훈 변호사
대표 변호사
1. 사건 개요
2. 사건 진행
이 사건은 수사 단계부터 매우 치열하게 다투어진 사건이었습니다.
피고인은 자신이 소문을 퍼뜨린 사실이 없거나, 단지 사실 여부를 확인하려고 했을 뿐이라는 취지로 주장하였습니다. 또한 명예훼손의 공연성이 인정되지 않는다는 주장도 반복하였습니다.
이에 피해자 측에서는 최초 고소 이후 상당 기간에 걸쳐 추가 증거를 확보하고 제출하였습니다.
관련 대화 내용, 통화 녹취, 사실확인서, 참고인 진술 등을 수집하여 제출하였고, 소문이 어떤 경로로 전파되었는지, 피고인이 어떤 방식으로 해당 내용을 전달하였는지, 피해자들이 실제 어떤 피해를 입었는지를 구체적으로 정리하였습니다. 특히 공연성 입증이 핵심 쟁점이었습니다.
피고인 측은 특정 개인에게 이야기했을 뿐이라는 취지로 주장하였으나, 전달 상대방들의 관계와 생활권, 실제 전파 경위 등을 정리하여 해당 내용이 충분히 불특정 다수에게 전파될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었다는 점을 주장하였습니다.
또한 피고인의 발언이 단순한 의견 표현이 아니라 구체적 사실 적시에 해당한다는 점도 집중적으로 주장하였습니다. 단순한 감정 표현이나 평가가 아니라, 피해자들의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사실을 전제로 발언이 이루어졌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아울러 공개된 장소에서 이루어진 모욕 행위 역시 별도로 정리하였습니다.
피고인은 다수인이 있는 장소에서 피해자를 향해 모욕적인 표현을 사용하였고, 당시 상황을 목격한 사람들의 진술과 관련 자료를 통해 해당 사실을 입증하였습니다.
수사 결과 피고인에 대하여 약식명령이 발령되었으나, 피고인은 자신의 행위를 인정하지 않은 채 정식재판을 청구하였습니다.
문제는 그 이후였습니다.
정식재판 과정에서 피고인은 다수의 탄원서와 변론요지서를 제출하며 무죄를 주장하였고, 참고인 진술의 신빙성, 공연성, 전파가능성, 고의성 등을 전면적으로 다투었습니다.
이에 저희 변호사들은 4차례에 걸쳐 열린 재판에 모두 직접 참석하여 피고인측의 주장 내용과 증인신문 내용을 직접 분석했으며, 추가 의견서 제출을 통해 피고인 주장에 하나하나 대응하였습니다.
피해자들이 사건 이후 장기간 정신적 고통을 겪었고, 기존 인간관계와 사회생활에도 상당한 영향을 받았다는 점을 자료와 함께 제출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참고인 진술의 신빙성 문제, 소문 전파 경위, 공개적 모욕 행위, 피해자들이 실제 입은 정신적 피해 등을 재판부에 상세히 설명하였고, 판결 선고일 직전까지 의견서를 제출하며 대응하였습니다.
피고인은 자신이 소문을 퍼뜨린 사실이 없거나, 단지 사실 여부를 확인하려고 했을 뿐이라는 취지로 주장하였습니다. 또한 명예훼손의 공연성이 인정되지 않는다는 주장도 반복하였습니다.
이에 피해자 측에서는 최초 고소 이후 상당 기간에 걸쳐 추가 증거를 확보하고 제출하였습니다.
관련 대화 내용, 통화 녹취, 사실확인서, 참고인 진술 등을 수집하여 제출하였고, 소문이 어떤 경로로 전파되었는지, 피고인이 어떤 방식으로 해당 내용을 전달하였는지, 피해자들이 실제 어떤 피해를 입었는지를 구체적으로 정리하였습니다. 특히 공연성 입증이 핵심 쟁점이었습니다.
피고인 측은 특정 개인에게 이야기했을 뿐이라는 취지로 주장하였으나, 전달 상대방들의 관계와 생활권, 실제 전파 경위 등을 정리하여 해당 내용이 충분히 불특정 다수에게 전파될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었다는 점을 주장하였습니다.
또한 피고인의 발언이 단순한 의견 표현이 아니라 구체적 사실 적시에 해당한다는 점도 집중적으로 주장하였습니다. 단순한 감정 표현이나 평가가 아니라, 피해자들의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사실을 전제로 발언이 이루어졌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아울러 공개된 장소에서 이루어진 모욕 행위 역시 별도로 정리하였습니다.
피고인은 다수인이 있는 장소에서 피해자를 향해 모욕적인 표현을 사용하였고, 당시 상황을 목격한 사람들의 진술과 관련 자료를 통해 해당 사실을 입증하였습니다.
수사 결과 피고인에 대하여 약식명령이 발령되었으나, 피고인은 자신의 행위를 인정하지 않은 채 정식재판을 청구하였습니다.
문제는 그 이후였습니다.
정식재판 과정에서 피고인은 다수의 탄원서와 변론요지서를 제출하며 무죄를 주장하였고, 참고인 진술의 신빙성, 공연성, 전파가능성, 고의성 등을 전면적으로 다투었습니다.
이에 저희 변호사들은 4차례에 걸쳐 열린 재판에 모두 직접 참석하여 피고인측의 주장 내용과 증인신문 내용을 직접 분석했으며, 추가 의견서 제출을 통해 피고인 주장에 하나하나 대응하였습니다.
피해자들이 사건 이후 장기간 정신적 고통을 겪었고, 기존 인간관계와 사회생활에도 상당한 영향을 받았다는 점을 자료와 함께 제출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참고인 진술의 신빙성 문제, 소문 전파 경위, 공개적 모욕 행위, 피해자들이 실제 입은 정신적 피해 등을 재판부에 상세히 설명하였고, 판결 선고일 직전까지 의견서를 제출하며 대응하였습니다.
3. 사건 결과
정식재판 과정에서도 피고인은 무죄를 주장하며 적극적으로 다투었으나, 법원은 최종적으로 피고인에 대하여 유죄를 인정하였습니다.
다수의 참고인 진술과 녹취자료, 추가 의견서 제출, 증인신문 등을 통해 장기간 대응한 끝에 유죄 판단을 이끌어낸 사건이었습니다.
다수의 참고인 진술과 녹취자료, 추가 의견서 제출, 증인신문 등을 통해 장기간 대응한 끝에 유죄 판단을 이끌어낸 사건이었습니다.